본문 바로가기
Reference/경제관련

ROE(return on equity)

by study room 2020. 2. 14.
반응형

ROE (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순이익

주주의 입장에서는 부채를 포함한 총자산수익률보다는 자기자본으로 얼마나 수익을 내고 있는가를 알아보는것이 더욱 중요하다.

예를들어 자기자본 대비 10%이상 이익을 낸 회사는 주주들에게 배당을 줄 것이다. 배당을 주고 남은 금액은 투자를 하거나 사내에 잉여금으로 유보를 해둘 것이다. 이는 곧 기업의 가치가 올라가고 주가가 상승한다는 것을 뜻함.

- 자기자본에 대한 순이익 비율

- 주주들이 투자한 자본에 대한 수익률

- (지배주주순이익(연율화)/ 지배주주지분(평균)) *100

- (당기순이익/ 평균자기자본)*100

 

* ROE는 부채비율과 연관이 있다- 부채를 많이 끌여다가 쓰면  ROE는 높아진다(영업이익은 총자산 규모와 비례하기 때문이다).

* ROE가 3년동안 연평균 20%인 종목에 투자.

* ROA 즉 총자산과 비교하여  값의 차이가 크지 않은 종목.

* 총자산보다 ROE가 현저하게 높다는것은 기업의 부채가 많다는 뜻.

* 미국증식에는 신뢰성이 높은 지표중 하나인데 국내증시에서는 상대적으로 그 가치가 낮음.

* 안정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고 해당업종에서 나름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종목은 ROE, ROA가 중요한 지표

* ROE가 높을때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ROE의 상승추세에 투자를 하거나 ROE가 낮을때 투자하는것이 가장 좋은 기회

* ROE가 5~20%이면 적정 투자대상, 10%이상이면 수익성이 높은 회사.

다만, ROE가 높은 기업이라하더라도 주가가 기업의 가치나 실적에 비해 지나치게 고평가 되어 있는 경우는 저평가주라고 보기 어려우니 PER과 PBR을 확인해야 한다. ROE가 높은 기업이라도 주가가 올라 PER가 지나치게 높다면 투자수익을 내기 어렵다.

* ROE는 지난 실적보다 예상 ROE가 더 중요하다.

ROE(return on equity)

 

 

 

 

 

반응형

'Reference > 경제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출입실적  (0) 2020.06.05
정부재정 현황  (0) 2020.06.05
주가지수-코스닥 종합지수  (0) 2020.06.05
EPS (Earning per share)  (0) 2020.02.17
PER (Price earning ratio)  (0)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