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들 (2)
부자로 성장하는 근본 원리 3가지
1. 대중과 다른 삶을 살아라.
습관이 집단화될 때 그것을 관습이라 부른다.
대중은 관습 속에 살아간다.
그 관습 속에서 대중은 상식을 이야기 한다.
대중은 권위자의 의견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의견인 양 아무 사유도 없이 따르고 습관처럼 살아간다.
나는 대중과 얼마나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가?
얼마나 다른 일상을 사는가?
대중의 생각, '상식'으로부터의 자유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가지게 한다.
상식에 내 생각을 맞추는 순간, 인생의 키는 그들에게 넘어간다.
내 생각은 나의 세상을 만들고, 그들의 생각은 그들 세상에 적합한 나를 만든다.
대중과 멀어짐 속에서 비로소 다른 길을 걸을 수 있다.
역사 이래 대중이 부자가 되는 사회는 없다.
그들과 다른 사람이 되어 갈 때, 부자의 모습으로 조금씩 성장하게 된다.
다음 질문을 자문해보자.
- 나는 부자가 될 자격이 있는가?
- 부자가 되면 그 삶을 누릴 자격이 있는가?
- 나는 대중과 얼마나 다른 일상을 살고 있는가?
2. 적어도 3가지는 꼭 달라져야 한다.
기록하라
기록은 축적되고 그 과정에서 확장되며, 지혜로 저장된다.
그래서 기록은 성장의 원천이다.
축적, 확장, 기억이 성장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록하면 반드시 성장한다.
명상하라
3분간의 호흡 명상이 바로 '나'와의 만남이다.
몸으로 살아가는 내가 아닌 나를 보고 있는, 나를 움직이는 또 다른 '나'와의 조우다.
호흡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 순간 호흡은 내가 하는 게 아니다 라는 느낌이 생긴다.
내가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게 아니라, 나의 호흡을 일으키는 자가 있음을 알게 된다.
3분간의 호흡 명상이 익숙해지면 또 다른 '눈'이 생긴다.
바로 명상하는 나를 '바라보는 눈'이다.
나를 바라보고 있는 시선, 뒤에서 혹은 위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는 그 시선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그 눈은 일상에서도 늘 나와 함께하고 있다.
명상이 삶의 일부가 될 때 받게 되는 최고의 선물이다.
바로 당신의 수호천사이자,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이다.
대중은 이 시선이 없다.
그리고 아무리 말해줘도 믿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않는 것이 대중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아는이가 부자다.
수없이 많은 부자들은 이야기하고 있다.
'왠지 성공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 일해주는 것 같았다'
나의 수호천사가 우주를 움직여 나를 구원하고 있었다'
움직여라
하루에 최소 30분 움직여라.
운동해도 좋고, 산책해도 좋다.
움직일 때 몸은 가벼워진다.
이 가벼운 느낌이 마음의 무게까지 줄여준다.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
마음이 유쾌하면 즐거움이 생기고, 지금이 즐거우면 지속할 수 있게 된다.
이런 과정에서 즐거움은 일상이 되고, 운동은 습관이 된다.
이 순간이 우리의 무의식에 저장된다.
즐거움의 무의식이 마음에 자리 잡게 된다.
무의식이 즐거우면 긍정의 생각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만든다.
평소 생각지도 못했던 성공 아이템은 이 과정에서 생긴다.
이것이 몸을 움직여야 부자가 되는 이유다.
자료에 따르면 부자와 가난한 사람은 운동횟수에도 차이가 난다고 한다.
부자 중 76%는 일주일에 4회 이상 운동을 하고,
가난한 사람은 23%만 운동을 하고 있다.
☆ 기록하고, 명상하고, 움직여라. 그래야 변한다. 그래야 빨리 성공할 수 있다. 그래야 대중에서 멀어질 수 있다.
당신은 얼마나 대중과 다른 삶을 살고 있는가? 대중이 부자가 되는 세상은 없다.
20대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들 (3)은 아래 클릭
이하영 님의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책 내용의 일부를 요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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